"4만 인구 약속한 최재형 군수, 3만도 위태…산단은 지지부진"
![[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하유정(왼쪽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보은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하 후보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를 향해 4년간 도대체 한 게 뭐냐고 따졌다.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72_web.jpg?rnd=20260422113107)
[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하유정(왼쪽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보은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하 후보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를 향해 4년간 도대체 한 게 뭐냐고 따졌다. 2026.04.22.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보은군수 후보 공천장을 쥔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22일 상대 후보를 매섭게 공격했다.
지난 16일 공천장을 확보한 후 첫 기자회견을 자청한 하 후보는 군수 권한을 부군수에게 위임하고 선거전에 뛰어든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를 향해 "4년간 도대체 한 게 뭐냐. 최 후보때문에 잃어버린 보은의 4년, 내가 채우겠다"고 했다.
그는 "최재형 군정의 4년은 너무나 '적막'했다"면서 "인구 4만 달성 공약 불이행, 산업단지 유치 지지부진, 첫삽도 못뜬 관광산업 육성,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실패 등 최 후보의 실정은 너무도 많다"고 했다.
보은군 지역내총생산(GRDP)이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권임을 지적하면서 "이게 최 후보의 군정 4년 성적"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당선한다면) 산단은 제가 직접 뛰어다니며 끌어오고, 철도 유치는 민주당 정부와 반드시 해내겠다"며 "충북 최하위권인 보은군 GRDP를 임기 안에 반드시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하 후보로부터 공격받은 국민의힘 최 후보측은 조만간 별도의 반박자료를 내거나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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