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여수위해 전력 다할 것"
![[여수=뉴시스] 송호종 21대 한국예총 여수지회장이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04.22. ki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49_web.jpg?rnd=20260422111815)
[여수=뉴시스] 송호종 21대 한국예총 여수지회장이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21대 여수지회장에 송호종(61)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장이 취임했다.
22일 한국예총 여수지회에 따르면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문인협회 소속 제20대 신지영(시인) 지회장의 이임식과 송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송 지회장은 2018년부터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장을 맡아 국악 발전에 헌신했다. 이후 한국예총 전라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 현천소동패놀이보존회 이수자로 활동했다.
2012년 전주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한국예총 여수지회 젊은 예술가상, 전남예총 예술상, 한국예총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송 지회장은 "여수시민과 함께 행복한 예술의 장을 펼치며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여수'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합된 예총, 신뢰받는 예총, 그리고 예술인이 당당한 여수예총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예술적 교감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어떻게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예총이 될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종 지회장은 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예총 회원들과 소통하며 우리 여수예총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