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23일 방송3법 후속 조치 위한 토론회
현장 고려 세부 기준 정비, 이행 체계 마련키로
![[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지난 10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방미통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0.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21242324_web.jpg?rnd=20260410125641)
[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지난 10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방미통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3법' 후속 제도 설계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3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3법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일 방미통위 첫 전체회의에서 보고된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3법 후속 조치를 위해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듣는 자리다. 방송3법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 자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입법·행정예고 중인 방미통위(안)을 논의하고, 현장을 고려한 세부 기준 정비와 이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장대호 방미통위 방송정책국장 직무대리가 주요 내용과 제도 설계 방향, 핵심 고려 사항 등을 발표한다. 이어 권형둔 공주대 법학과 교수, 강윤기 한국PD연합회장, 허찬행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동원 전국언론노조 정책실장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이번 토론회 내용과 입법·행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위원간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방미통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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