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아닌 성분으로 '발견형 쇼핑' 확대
![[서울=뉴시스] 신세계면세점 K-뷰티전문관.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269_web.jpg?rnd=20260422100353)
[서울=뉴시스] 신세계면세점 K-뷰티전문관.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에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하고 성분과 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관은 기존 가격 중심의 면세 쇼핑에서 벗어나 고효능·고기능 제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피부과학 기반의 홈-더마(Home-Derma) 상품군과 중가 가격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최근 성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단순 할인 대신 성분·효능 중심의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트렌드 기반 콘텐츠도 확대했다. ▲성분 키워드를 반영한 K-뷰티 키워드 ▲인기 상품을 모은 다다익선 쟁여템 ▲신상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상 등을 운영한다. 향후 리뷰와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수요 대응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대만, 베트남, 미국 등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증가하며 K-뷰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온라인 전문관을 글로벌 고객 유입의 핵심 채널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는 국산 브랜드 326개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87개는 단독 브랜드다. 회사는 향후 단독 브랜드를 200개까지 확대하고 매출은 약 170%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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