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한국 원전 도입하는 체코 대표단 등 참여
![[울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3·4호기 전경. (사진= 새울원전 제공) 2026.04.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04_web.jpg?rnd=20260412110516)
[울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3·4호기 전경. (사진= 새울원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원자력계 최대 행사인 '2026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태평양 연안국 원자력 컨퍼런스(PBNC)가 14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연차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는 연차대회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1만9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미국 텍사스에서 11GW 규모의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페르미 뉴클리어사의 메수트 우즈만 사장과 한국 원전을 도입하는 체코 산업통상부 토마쉬 에흘레르 실장 기조 강연도 예정돼 있다.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 등 19개국 155개 기관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최근 제정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SMR 범부처 컨트롤타워 구축과 기본계획 수립, 민·관 합작 연구개발 및 실증지원 강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원자력 전주기 기술혁신과 차세대원자력 시스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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