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만료 D-1…파키스탄서 2차 협상
휴전 연장 거부 입장 재확인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1185384_web.jpg?rnd=20260417034937)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 시간) "우리는 훌륭한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 전망을 묻는 질문에 "결국 우리는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그들의 해군과 공군을 무력화했으며, 지도자들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지도자들을 제거한 것이 한편으로는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현재 지도자들이 훨씬 더 이성적"이라며 "뭐라고 부르든 간에, 이것은 정권 교체다.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그렇게 해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휴전을 연장할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란이 합의를 한다면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 전망을 묻는 질문에 "결국 우리는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그들의 해군과 공군을 무력화했으며, 지도자들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지도자들을 제거한 것이 한편으로는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현재 지도자들이 훨씬 더 이성적"이라며 "뭐라고 부르든 간에, 이것은 정권 교체다.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그렇게 해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휴전을 연장할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란이 합의를 한다면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JD 밴스(가운데)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1차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모습. 왼쪽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오른쪽엔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1171652_web.jpg?rnd=20260411153148)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JD 밴스(가운데)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1차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모습. 왼쪽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오른쪽엔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사진=뉴시스DB)
반대로 22일 저녁 시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엔 폭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기간을 군사 재정비의 기회로 활용했다면서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미군은 출격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측에선 JD 밴스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고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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