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베트남 국빈 일정 소화한 뒤 24일 귀국 예정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4.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4368_web.jpg?rnd=20260421204231)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국빈 방문차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까지 베트남에 머물며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6시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측에서는 영접인사인 레 카잉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우옌 밍 부 외교부 수석차관,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 등이, 우리측에서는 최영삼 주베트남대사 내외와 양모세 하노이한인회장, 고태연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장,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맞이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짙은 회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연보라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은 좌우로 도열한 의장대 사이로 이동하며 공항에 마중 나온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뒤,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환영식을 갖고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23일에는 베트남 국가서열 2·3위인 레 밍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4일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시찰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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