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캄보디아·태국·미얀마 방문
![[베이징=신화/뉴시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외교주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8](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21199786_web.jpg?rnd=20260308114006)
[베이징=신화/뉴시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외교주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8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최근 북한·러시아 등과 잇달아 접촉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동남아시아 3국을 방문해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왕 부장이 22일부터 26일까지 초청에 응해 캄보디아·태국·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캄보디아·태국·미얀마는 모두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국가"라며 "중국과 3국의 운명공동체 건설은 지속적으로 심화·실현돼 각국의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이번 방문에 대해 "현재 100년 만에 일어날 만한 정세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지역 국가들에게 더 많은 위험과 도전을 가져오고 있다"며 "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위급 합의를 이행하고 전면적 전략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방문에서 왕 부장은 둥쥔 국방부장과 함께 외교·국방 '2+2 전략대화' 메커니즘 회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캄보디아를 방문한 당시 2+2 전략 대화 개설에 합의한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궈 대변인은 "변화와 혼란이 얽힌 국제 정세에 직면해 중·캄보디아 양국은 2+2 전략대화 메커니즘을 가동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외부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것은 신(新)시대 전천후 중·캄보디아 운명공동체 구축 심화의 당연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양국 현대화 건설을 지원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왕 부장과 둥 부장은 캄보디아 측과 양자 관계, 정치 안보·국방 안보 협력, 국제·지역 정세 등의 의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캄보디아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왕 부장이 22일부터 26일까지 초청에 응해 캄보디아·태국·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캄보디아·태국·미얀마는 모두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국가"라며 "중국과 3국의 운명공동체 건설은 지속적으로 심화·실현돼 각국의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이번 방문에 대해 "현재 100년 만에 일어날 만한 정세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지역 국가들에게 더 많은 위험과 도전을 가져오고 있다"며 "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위급 합의를 이행하고 전면적 전략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방문에서 왕 부장은 둥쥔 국방부장과 함께 외교·국방 '2+2 전략대화' 메커니즘 회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캄보디아를 방문한 당시 2+2 전략 대화 개설에 합의한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궈 대변인은 "변화와 혼란이 얽힌 국제 정세에 직면해 중·캄보디아 양국은 2+2 전략대화 메커니즘을 가동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외부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것은 신(新)시대 전천후 중·캄보디아 운명공동체 구축 심화의 당연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양국 현대화 건설을 지원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왕 부장과 둥 부장은 캄보디아 측과 양자 관계, 정치 안보·국방 안보 협력, 국제·지역 정세 등의 의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캄보디아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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