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 종전협상 기대에 상승 마감…창업판 0.31%↑

기사등록 2026/04/21 18:20:4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 반락 개장했다가 중동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로 매수 유입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5 포인트, 0.07% 올라간 4085.08로 폐장했다. 지수는 3월13일 이래 고가권에 진입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5.39 포인트, 0.10% 상승한 1만4982.14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1.36 포인트, 0.31% 오른 3688.94로 거래를 끝냈다.

다만 상하이 신흥시장 커창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1.64% 떨어졌다.

미국과 협상에 소극적이던 이란 측이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2차 평화협상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게 장 흐름을 역전시켰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관측도 매수를 불렀다.

하지만 종전협상 타결에는 여전히 난관이 많고 교섭 장기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통신주와 전력주, 은행주, 자원소재주, 부동산주, 식음료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2026년 1분기 결산에서 5G 가입자 증가를 발표한 중국이동이 3.60%, 중국전신 2.74%, 중국롄퉁 1.52%, 푸톈과기 0.65%, 저장신능 10.03%, 산시능원 6.61%, 러산전력 5.93%, 장쑤신능 5.58%, 다탕발전 3.79%, 광시능원 3.46%, 궈뎬전력 2.28%, 중국광핵 1.78% 상승했다.

중국은행은 0.51%, 공상은행 0.66%, 건설은행 1.23%, 중신은행 1.56%, 민성은행 0.81%, 우편저축은행 0.58%, 싱예은행 0.33%, 금광주 쯔진광업 2.41%, 후난황금 1.61%, 자오진 황금 0.81%, 장장 가오커 1.40%, 바오리 발전 0.51%, 청젠발전 1.02%, 신청 HD 1.10% 올랐다.

반면 반도체주, 약품주, 보험주, 석유 관련주, 증권주, 자동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간 상승세를 타온 한우지가 3.50%, 친레이 과기 15.64%, 신위안 HD 7.29%, 더밍리 0.08%, 베이팡 화촹 4.43%, 하이광 신식 3.53%, 중신국제 0.46%, 중웨이 1.49%, 창촨과기 2.31%, 화훙반도체 1.68% 하락했다.

헝루이 의약도 1.05%, 중국인수보험 0.74%, 중국핑안보험 0.87%, 신화보험 0.87%, 타이핑양 보험 1.09%, 중국석유화공 0.54%, 중국석유천연가스 0.09%, 광파증권 1.24%, 궈신증권 1.31%, 궈타이 하이퉁 0.71%, 인허증권 1.01%, 광다증권 0.78%, 중국교통건설 0.67%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333억4900만 위안(약 223조484억원), 선전 증시는 1조3751억9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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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 종전협상 기대에 상승 마감…창업판 0.31%↑

기사등록 2026/04/21 18:20: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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