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업무 교육.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870_web.jpg?rnd=20260421170448)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업무 교육.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신청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내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이 대상이다.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5만원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포항시·라오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 공급 업무 협약
![[포항=뉴시스] 포항시·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MOU)'.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872_web.jpg?rnd=20260421170549)
[포항=뉴시스] 포항시·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MOU)'.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과메기·오징어 건조 등 수산물 가공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친인척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 근로자를 확보했으나 올해부터 법무부의 기본 계획 개정으로 결혼 이민자의 신규 추천 범위가 2촌 이내로 축소됐다.
시는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고 원활한 수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라오스 정부와의 직접적인 협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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