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환경공무관 채용 약속하며
피해자 2명에게 35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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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위원장이 채용 알선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알선수재와 사기 등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소속 서울시청노조위원장 주모씨를 지난 7일 검찰에 송치했다.
주씨는 2023년 2명의 피해자들에게 "돈을 주면 자신이 속해 있는 구청의 환경공무관으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총 3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주씨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1월 환경공무관노조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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