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주택 방화, 70대 여성 사망…용의자 극단적 선택

기사등록 2026/04/21 16:59:28

최종수정 2026/04/21 17:38:23

【뉴시스】그래픽 안지혜 기자 (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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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48분께 옥종면 청룡리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약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이 집에 거주하던 A씨(여·70대)가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집 사위인 B씨(40대)를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으나, B씨는 주택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동경찰서 관계자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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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주택 방화, 70대 여성 사망…용의자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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