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위원회…밀집 인파·응급 체계 점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내달 '서동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현장 안전망 구축을 집중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장인 정헌율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구역별 안전 인력 배치 및 운영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축제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방문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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