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869_web.jpg?rnd=20260421170441)
[울산=뉴시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과 관련해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고 울산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단체장뿐만 아니라 광역의원 선거까지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장만의 힘으로 울산 정치와 행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광역단체장 선거 연대는 중앙당의 권한이지만 그 뒤에 다른 선거를 이야기하면 늦다"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울산시당과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뒤에서 협상만 하다가 여론조사 한 번 돌려보고 끝내는 단일화로는 울산 시민의 마음을 다 모을 수 없다"며 시민사회·지역 언론이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9일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민주·개혁·진보 5당에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등 각 당 지도부에 신속한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울산 시정을 바꿔야 시민의 미래가 있으며, 울산은 정체를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각 당 지도부와 민주당 김상욱 후보·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대의에 기초한 결단을 행동에 옮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장만의 힘으로 울산 정치와 행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광역단체장 선거 연대는 중앙당의 권한이지만 그 뒤에 다른 선거를 이야기하면 늦다"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울산시당과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뒤에서 협상만 하다가 여론조사 한 번 돌려보고 끝내는 단일화로는 울산 시민의 마음을 다 모을 수 없다"며 시민사회·지역 언론이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9일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민주·개혁·진보 5당에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등 각 당 지도부에 신속한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울산 시정을 바꿔야 시민의 미래가 있으며, 울산은 정체를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각 당 지도부와 민주당 김상욱 후보·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대의에 기초한 결단을 행동에 옮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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