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울산장애인부모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492_web.jpg?rnd=20260421135302)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울산장애인부모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장애 학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조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실에서 울산장애인부모회와 예산 및 인력 확충, 지원체계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더욱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부모회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기존 특수학교 중심의 전공과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형 전공과'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조 후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기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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