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헬기 안전 책임진 김규태 소방장, 안전봉사상 본상

기사등록 2026/04/21 16:06:37

[울산=뉴시스]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 소속 김규태 소방장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 소속 김규태 소방장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 소속 김규태 소방장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을 매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규태 소방장은 2019년 임용 이후 소방헬기 정비를 맡아 항공 안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

그동안 대형 산불 진화와 산악 인명구조 등 약 100여 건의 현장 출동을 지원했다.

특히 울주군 대형 산불 당시 하루 5차례 출동을 뒷받침하는 등 안정적인 항공 운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예방정비 체계를 통해 무사고 운항을 유지하고 있다.

울산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 TF 참여와 소방청 정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항공정비 체계 고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119현장 자문단 항공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항공 분야 소방공무원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재난 대응 체계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태 소방장은 "현장에서 함께하는 동료들과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항공 운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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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헬기 안전 책임진 김규태 소방장, 안전봉사상 본상

기사등록 2026/04/21 16:0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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