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3630억 투입 계획…10년간 적자 보전 제시
![[부산=뉴시스] 21일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시·구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결단을 요구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754_web.jpg?rnd=20260421160332)
[부산=뉴시스] 21일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시·구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결단을 요구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금정구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두고 중앙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21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결단을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30일 이후 부산시의 면담 재요청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총사업비 4004억원 가운데 3630억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를 보전하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시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늦어질 경우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조속한 정책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시의 수차례 면담 요청에도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침례병원 공공화는 무너진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정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결단을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30일 이후 부산시의 면담 재요청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총사업비 4004억원 가운데 3630억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를 보전하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시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늦어질 경우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조속한 정책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시의 수차례 면담 요청에도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침례병원 공공화는 무너진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정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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