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자막 제공 배리어프리 공연
![[부산=뉴시스]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 공연 사진.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729_web.jpg?rnd=20260421155506)
[부산=뉴시스]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 공연 사진.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연악당에서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권주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신비한 텃밭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써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수어통역과 한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제작돼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 당일에는 연악당 로비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뭐든지 텃밭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 수박 수영장, 수박밭 놀이, 나만의 텃밭 그리기 등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24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부산=뉴시스]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735_web.jpg?rnd=20260421155555)
[부산=뉴시스]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