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

기사등록 2026/04/21 16:43:52

20일부터 신청 접수, 5월부터 본격 서비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AI·데이터레이크 기반으로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를 오는 5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서비스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AI·데이터레이크 구축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AI·데이터레이크 기반으로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를 오는 5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서비스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AI·데이터레이크 구축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가 AI·데이터레이크 기반으로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DO)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실측)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이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한 AI 모델 학습과 신뢰성 검증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레이크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어업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내용과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 스마트도시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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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

기사등록 2026/04/21 16:4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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