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부 박남규 교수 연구팀, 클래리베이트와 협력
2012년 세계 최초 '고체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후 급성장 조명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최연우 박사, 박유진 연구원.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83_web.jpg?rnd=2026042115290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최연우 박사, 박유진 연구원.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교내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SCs)' 분야의 기술 발전과 연구 동향을 분석한 종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화학공학부 박남규 교수 연구팀과 교내 평가기획팀이 공동 집필했으며,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와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유한 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한 물질로, 저온 공정 기반의 제조가 가능하고 유연한 소자 구현에 유리한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에는 페로브스카이트의 기본 개념부터 ▲기술적 진화 과정 ▲국가 및 주요 연구 기관별 경쟁 구도 등 핵심적인 추세가 담겨 있다.
특히 연구진은 지난 2012년 성균관대가 세계 최초로 '고체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구현하며 전 세계 태양광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점에 주목했다.
학술 연구 정보 서비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는 2012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중국·미국이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성균관대는 주요 평가지표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탄소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 갖는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를 적층한 '탠덤(Tandem) 구조'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화학공학부 박남규 교수 연구팀과 교내 평가기획팀이 공동 집필했으며,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와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유한 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한 물질로, 저온 공정 기반의 제조가 가능하고 유연한 소자 구현에 유리한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에는 페로브스카이트의 기본 개념부터 ▲기술적 진화 과정 ▲국가 및 주요 연구 기관별 경쟁 구도 등 핵심적인 추세가 담겨 있다.
특히 연구진은 지난 2012년 성균관대가 세계 최초로 '고체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구현하며 전 세계 태양광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점에 주목했다.
학술 연구 정보 서비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는 2012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중국·미국이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성균관대는 주요 평가지표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탄소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 갖는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를 적층한 '탠덤(Tandem) 구조'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소자 구조와 효율 향상 동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706_web.jpg?rnd=20260421154014)
[서울=뉴시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소자 구조와 효율 향상 동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를 주도한 박 교수는 "미래 사회의 에너지는 대부분 전기에너지로 전환될 것이기에 이를 저비용·고효율로 생산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균관대는 해당 분야의 기틀을 마련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와 클래리베이트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오는 6월 전 세계 연구자들과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웨비나(Webina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성균관대와 클래리베이트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오는 6월 전 세계 연구자들과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웨비나(Webina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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