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등대 등 항로표지시설 9곳 도장…8월말까지

기사등록 2026/04/21 15:17:35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인근에 위치한 울기등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인근에 위치한 울기등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수산청(울산해수청)은 해상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탈색 또는 부식된 관내 항로표지시설을 대상으로 도장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시설은 야간에는 불빛으로 주간에는 구조물의 형태와 색상으로 항해자에게 안전한 해상 통항로를 안내한다.

이번 공사는 항로표지 기능을 강화하고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해수청은 지난해 실시한 항로표지시설 특별점검에서 탈색 및 부식 등이 확인된 동구 울기등대 등 9개소를 대상으로 8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로표지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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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등대 등 항로표지시설 9곳 도장…8월말까지

기사등록 2026/04/21 15:1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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