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는 올해의 팀 선정
![[마드리드=AP/뉴시스]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로리어스 월드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1194263_web.jpg?rnd=20260421081228)
[마드리드=AP/뉴시스]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로리어스 월드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에 선정됐다.
알카라스와 사발렌카는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각각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상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매년 스포츠 각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 및 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 27회째를 맞았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US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 2연패를 기록하며, 11년 만에 US오픈 여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마드리드=AP/뉴시스] 테니스 선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로리어스 월드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1194182_web.jpg?rnd=20260421081151)
[마드리드=AP/뉴시스] 테니스 선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로리어스 월드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
올해의 팀으로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선정됐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PSG는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은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남자 골프 마스터스 2연패를 이뤄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의 복귀상을 받았다.
한국계 미국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은 올해의 액션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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