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농작업 환경 개선 기대
![[평창=뉴시스]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650_web.jpg?rnd=20260320180553)
[평창=뉴시스]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 경유 농기계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2012년 12월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록된 농기계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총 예산은 50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제조 연도와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최대 1629만원, 콤바인은 최대 768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이 남아 있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 농기계를 여러 대 보유한 경우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선택 사양과 부속 작업기계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30일까지 선착순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을 방문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매연 감소로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농기계 관련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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