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개소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6.04.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21_web.jpg?rnd=20260421145132)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개소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는 21일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 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의 항공우주공학과, 우주항공정책학과 등 총 3개 학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석사 과정생 39명이 첫 학기를 시작하며 인근 경남국가산단, 사천 제1·2 일반산단 및 용당(항공MRO) 산단 내 주요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실무 중심의 연구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진회 총장은 "사천캠퍼스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즉각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과 사천시, 그리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가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지원의 전초기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경상국립대 사천캠퍼스의 개소는 사천시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내실을 다지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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