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하지 못 했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일부 미참여 지역 문제를 해소하며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추게 됐다.
군은 향후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1월 15명으로 구성된 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는 앞으로 18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조례 개정을 통해 최대 25명까지 위원 수를 증원하고, 폭넓은 주민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협의 구조를 통해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