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통영]천영기 "시민 1인당 30만원 민생 지원금"

기사등록 2026/04/21 14:35:22

최종수정 2026/04/21 14:35:46

통영시장 재선 출마 회견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2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약속을 실적으로 증명한 4년, 이제 '풍요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26.04.21.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2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약속을 실적으로 증명한 4년, 이제 '풍요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26.04.21.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국민의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2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약속을 실적으로 증명한 4년, 이제 '풍요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천 예비후보는 "오늘 비장한 각오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4년 전 취임식 날 마주했던 통영 경제는 '혼수상태'였고, 행정은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매너리즘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은 고향을 등지고 있었지만, 신발 끈 단디 고쳐 매고, 4년을 10년처럼 뛰웠고, 예산 없다, 규제에 막혔다는 핑게 대지 않고 서울로, 창원으로, 세종으로 미친 듯이 뛰었다"고 덧붙혔다.

그 간절함이 "변화의 싹을 틔웠고, 이제 겨우 엔진을 뜨겁게 달구었다"며 "실력으로 증명한 예산 1조 시대는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 천영기는 일 하나 똑 부러지게 한다"며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십수 년의 난제였던 한산대첩교 건설은 예비타당서 조사 대상 사업으로 끌어왔고, 관문터널은 설계에 들어 갔다"고 말했다.

또한 "통영 역사상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고, 공모 사업 등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1조2064억원은 시민 1인당 수혜액은 1034만원에 달하는 경남 도내 1위 지방자치단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4년과 2026년 매니페스토 평가 최고 등급(SA) 달성은 천영기의 정직함과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이 놀라운 상승세, 절대로 멈출 수 없기에 통영시장 선거 재선에 도전한다"며 "통영경제 3조 시대, '퀀텀 점프(계단을 뛰어 오르듯이 다음 단계로 오르는)'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통영 경제는 여전히 배가 고프고, 인구소멸 위기에 처했다"며 "단순한 성장을 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퀀텀 점프를 저 천영기가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미래는 스마트하게, KTX통영역세권을 남해안 최고의 거점으로, 복지는 따뜻하게, 365일 시민의 삶을 온기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천 예비후보는 "중단없는 통영시정을 위해 강력한 추진력의 재선 시장을 선택해 달라"며 "말보다는 결과로, 남탓보다는 책임으로 통영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호소헸다.

마지막으로 천 예비 후보는 "통영 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며 "통영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통영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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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통영]천영기 "시민 1인당 30만원 민생 지원금"

기사등록 2026/04/21 14:35:22 최초수정 2026/04/21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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