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송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489_web.jpg?rnd=20260421135226)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송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 지역구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유 시장은 21일 인천발KTX 출발역인 수인분당선 송도역 건설 현장,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 구 송도유원지 일대 중고차 수출단지를 연이어 방문했다.
유 시장은 송도역 현장에서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의 구간에 상·하행선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상반기까지 노반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71%다.
유 시장은 또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송도중고차 수출단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499_web.jpg?rnd=20260421135601)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송도중고차 수출단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도 유 시장은 이날 47만㎡ 규모에 1600여개 중고차 수출업체가 밀집한 구 송도유원지 일대 중고차 수출단지도 방문했다.
그는 여기서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IPA)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유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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