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지역통합 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475_web.jpg?rnd=20260421134000)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임상·지역통합 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내년부터 운영된다. 입학 정원은 10명, 교육 기간은 2년이다. 동시에 기존 '미래모빌리티제조과정' 정원도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됐다.
신설되는 간호 석사과정은 응급·중증 환자 대응과 지역 돌봄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다학제 사례 관리, 외상·중환자 간호, 임상 시뮬레이션, 고도화된 임상술기 교육 등을 포함한 교과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자격은 간호학 학사학위 소지자 가운데 관련 분야 경력 2년 이상이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과정 도입을 통해 진료지원 간호사 역할 확대와 교육 전담 간호 인력 양성, 지역 기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과학대는 2022년 전문기술석사 제도 도입 이후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장해왔다. 미래모빌리티제조, 인공지능(AI) 기반 텔레헬스, 바이오화학생산기술에 이어 이번 간호 과정까지 포함해 총 4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조홍래 총장은 "이번 인가를 계기로 지역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산업 구조와 재난·응급 환경, 고령사회 진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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