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 35명 24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26/04/21 13:39:34

주말 80시간 과정…농촌 정착 역량 강화

[횡성=뉴시스]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4일까지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다. 교육은 내달 16일부터 6월 7일까지다. 매주 주말 총 80시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뉜다. ▲농업 이론 ▲현장 견학·체험 ▲실습 ▲귀농 선배와의 토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연령, 가족 구성, 토지 보유 규모, 지역 연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합격자는 28일 발표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 시간은 귀농 창업 자금 신청 시 최대 100시간 범위에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농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횡성군,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 35명 24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26/04/21 13:39: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