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KOICA, 해외봉사 학점 인정 협약…"봉사·학습 동시에"

기사등록 2026/04/21 10:30: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 학생들은 정부 협력국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WFK(World Friends Korea)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할 경우 이를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봉사활동 학점 인정 운영 ▲참여 프로그램 확대 ▲운영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OICA의 체계적인 해외봉사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실질적인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는 학점 인정뿐 아니라 봉사단 추천 선발, 취업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KOICA는 파견 전 교육부터 현지 관리, 안전 및 긴급의료 지원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 안정성을 높인다.
 
윤명숙 전북대 대외·취업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봉사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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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KOICA, 해외봉사 학점 인정 협약…"봉사·학습 동시에"

기사등록 2026/04/21 10:3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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