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문 열어…청년 농업인 임대

기사등록 2026/04/21 09:29:48

유럽형 벤로 방식 유리온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1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의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개소했다.

1.1㏊ 규모의 이 시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 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지어졌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을 자동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시스템,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 등도 갖췄다.

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공모로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임대한다. 임대료는 충북농가별 경작 면적당 농산물 수입액의 10분의 1 수준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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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문 열어…청년 농업인 임대

기사등록 2026/04/21 09:2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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