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강화, 현지 접점 확대
성분 중심 브랜드 경쟁력 내세운다
![[서울=뉴시스] 시그닉, 중국 티몰·도우인 입점 (사진=애경산업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124_web.jpg?rnd=20260421091944)
[서울=뉴시스] 시그닉, 중국 티몰·도우인 입점 (사진=애경산업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감성적 효능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그닉은 최근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과 도우인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징동, 콰이쇼우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시그닉은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에서 왕홍과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바운스 업 크림 ▲더블 이펙트 세럼 ▲포어 리뉴 패드 등 3종이다.
피부 탄력, 주름, 모공 케어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향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그닉은 성분과 효능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Z세대를 공략한다.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챌린지형 콘텐츠 등을 활용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그닉은 '플럼핑 펩타이드' '진저 펩타이드' 등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해 9월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10월에는 미국 틱톡숍에 입점했으며, 지난달에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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