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업과 CMO 계약체결

기사등록 2026/04/21 08:39:11

기존 협업 기반 확대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이엔셀 제공) 2024.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이엔셀 제공) 2024.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추가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엔셀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기업과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액을 비롯한 주요 계약 조건은 양사간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2023년 체결한 위탁생산계약에 이은 추가 협력이다. 당시 이엔셀은 해당 기업의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생산했다. 이번 추가 계약은 해당 기업의 피부재생치료제 임상2상 승인에 따라 기존 협업의 연장선에서 체결된 것으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생산과 제품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약을 체결한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조직형상기술 플랫폼 기반 오가노이드 첨단재생의학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 벡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도입을 통해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계약은 양사가 기존 협업을 통해 축적한 신뢰와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엔셀은 앞으로도 고객사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단계에 맞춘 CDMO 솔루션을 제공해 임상과 상업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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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업과 CMO 계약체결

기사등록 2026/04/21 08:3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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