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쌀, 국화, 전통 누룩 사용
23일부터 1만9000원에 판매
![[서울=뉴시스] 윤주모 약주 제품 사진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011_web.jpg?rnd=20260421081921)
[서울=뉴시스] 윤주모 약주 제품 사진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흑백요리사의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전통주 '윤주모 약주'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23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약주'를 콘셉트로, 윤나라 셰프가 운영하는 전통주점 '윤주당'의 약주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논산 쌀과 국화, 솔잎 등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전통 누룩으로 발효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레시피 검수에는 윤나라 셰프가 직접 참여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증가하는 전통주 선호에 관련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출시한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은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윤주모 윤주막' 막걸리도 출시 직후 막걸리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윤주막'은 일반 막걸리보다 약 2배 높은 쌀 함량과 묵직한 맛으로 화제를 모으며 30~4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윤주모 약주'는 이러한 흥행 흐름을 이어갈 세 번째 협업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미쉐린 레스토랑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프리미엄 약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더기와 말차막', '알딸막' 등 다양한 협업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윤주모 약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012_web.jpg?rnd=20260421082001)
[서울=뉴시스] 윤주모 약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