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김포랜드 비밀의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기사등록 2026/04/21 08:07:13

[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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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문화축제가 5월5일 한강신도시호수공원, 한강중앙공원, 걸포중앙공원, 마송중앙공원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공원 김포랜드'란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되며,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싱어롱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4개 공원에서 분산 개최되며, 거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행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김포 시민 25가족'이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날 의상을 갖춰입고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또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각 거점 공원별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각 거점 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중앙공원과 걸포중앙공원에서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열리고, 마송중앙공원에서는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김포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조성된 '장난감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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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김포랜드 비밀의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기사등록 2026/04/21 08:07: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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