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희원, 서희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5992_web.jpg?rnd=20260421073944)
[서울=뉴시스] 서희원, 서희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만 방송인 쉬시디(서희제)가 언니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을 떠나보낸 뒤 겪어온 깊은 상실감과 회한을 고백했다.
2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쉬시디는 최근 대만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언니의 사망 이후 "긴 시간 동안 내 삶은 공백이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서희제는 고인의 마지막이 된 일본 여행을 자신이 제안했다는 사실에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다.
그는 "당시 여행을 반대했던 어머니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괴롭다"며 눈물을 보였다.
슬픔의 배출구가 없어 어머니와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고인을 추억해온 일화도 덧붙였다.
앞서 쉬시위안은 지난 2022년 과거 연인이었던 '클론' 구준엽과 20여 년 만에 재회해 결혼하며 '세기의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쉬시디는 최근 대만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언니의 사망 이후 "긴 시간 동안 내 삶은 공백이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서희제는 고인의 마지막이 된 일본 여행을 자신이 제안했다는 사실에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다.
그는 "당시 여행을 반대했던 어머니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괴롭다"며 눈물을 보였다.
슬픔의 배출구가 없어 어머니와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고인을 추억해온 일화도 덧붙였다.
앞서 쉬시위안은 지난 2022년 과거 연인이었던 '클론' 구준엽과 20여 년 만에 재회해 결혼하며 '세기의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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