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인근서 태풍에 선박 전복…6명 실종

기사등록 2026/04/20 20:34:38

[AP/뉴시스] 미 해안경비대 제공 사진으로 18일 경비대의 HC-130 허큘리스 항공기가 사이판 근해서 전복되어 있는 마리아나호 위를 지나고 있다 
[AP/뉴시스] 미 해안경비대 제공 사진으로 18일 경비대의 HC-130 허큘리스 항공기가 사이판 근해서 전복되어 있는 마리아나호 위를 지나고 있다 
[하갓나(괌)=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 인근 바다서 태풍에 선박이 강타당해 뒤집어진 뒤 승선자 6명 전원이 실종 상태라고 20일 미 해안경비대가 말했다.

전복된 선박만 발견되었다. 길이 44m의 건조 화물선인 선박 마리아나 호는 미국 선적으로 강한 태풍이 사이판 등을 때리던 지난주 15일 엔진 고장을 일으켰고 19일 경비대에 전복되어 발견됐다.

태풍 신라쿠아에 남서태평양 여러 섬이 폭우와 강풍에 시달리고 있다.



[AP/뉴시스] 남서태평양의 북 마리아나 섬 주민이 제공한 사진으로 16일 슈퍼 태풍 신라쿠아가 지나간 자리
[AP/뉴시스] 남서태평양의 북 마리아나 섬 주민이 제공한 사진으로 16일 슈퍼 태풍 신라쿠아가 지나간 자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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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인근서 태풍에 선박 전복…6명 실종

기사등록 2026/04/20 20:34: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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