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병원이송 후 치료 받아 심박 회복…치료 중
![[익산=뉴시스] 20일 오전 9시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3층 외벽 모습.(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4.20. phi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92_web.jpg?rnd=20260420104539)
[익산=뉴시스] 20일 오전 9시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3층 외벽 모습.(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0일 오전 9시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의 주거 공간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A(80대·여)씨와 B(5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이들은 치료를 통해 모두 심장 박동을 되찾고 계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3층 주택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의 피해로 3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은 모녀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두 명 모두 가지고 있는 질병 등으로 인해 거동을 제대로 할 수 없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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