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91_web.jpg?rnd=20260420164021)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고리·새울·한빛·한울·월성) 주변 지역에 대한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과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공동 출연한 총 25억원을 바탕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주사업장이 원전 인근 지역인 경주, 울진, 기장, 울주, 영광, 고창에 소재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대상 기업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기업별 최대 5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95%의 보증비율과 금리 우대를 비롯해 한수원의 지원으로 보증료 전액 면제 혜택이 포함된 우대보증서를 발급받는다.
KB국민은행은 별도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 소호 컨설팅'을 통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영광과 고창 지역에는 이동점포인 'KB 찾아가는 브랜치'도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원전 인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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