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 대상 신청 접수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다음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 무병화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무병모 증식 작업 모습. (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90_web.jpg?rnd=20260420163944)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다음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 무병화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무병모 증식 작업 모습. (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다음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 무병화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과수에서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감염으로 생산량 감소와 생육 저하 문제가 이어지면서 무병 묘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감염된 묘목을 사용할 경우 수확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져 농가 소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병 묘목을 활용하면 병해 발생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열매 크기와 당도 개선 등 품질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인증 신청은 서류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묘목 생산업체는 건강한 묘목을 식재한 뒤 1개월 이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무병화 인증 신청서와 종자업 등록증 사본, 생산·판매 계획서, 재배지 배치도, 어미나무 종자 검사 증명서 등이다.
농진원은 바이러스 없는 묘목 보급 확대를 위해 2024년 무병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았다.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명 이상의 심사원이 참여하는 심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서류심사에서는 신청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현장 심사를 통해 실제 재배 환경을 점검한다. 이후 품질검사를 거쳐 바이러스 및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단계별 검증을 진행한다.
무병 묘목은 조직배양 또는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가 확인된 재료를 활용해 생산된다. 어미나무에서 선별한 가지를 접목해 기준에 따라 재배한 묘목만이 공식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과수 무병화 인증 제도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등 주요 과수 묘목의 건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묘목에는 인증서와 인증표가 부여된다. 해당 인증은 정부 지원 사업의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갱신할 수 있다. 다만 인증 묘목은 최초 식재 위치를 유지해야 하며, 판매 시에는 기준에 맞는 인증표를 부착해야 한다.
김종규 농진원 팀장은 "무병 묘목 보급을 확대하는 일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무병화 인증은 과수 산업의 경쟁력과 재배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인 만큼, 묘목 생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과수에서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감염으로 생산량 감소와 생육 저하 문제가 이어지면서 무병 묘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감염된 묘목을 사용할 경우 수확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져 농가 소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병 묘목을 활용하면 병해 발생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열매 크기와 당도 개선 등 품질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인증 신청은 서류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묘목 생산업체는 건강한 묘목을 식재한 뒤 1개월 이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무병화 인증 신청서와 종자업 등록증 사본, 생산·판매 계획서, 재배지 배치도, 어미나무 종자 검사 증명서 등이다.
농진원은 바이러스 없는 묘목 보급 확대를 위해 2024년 무병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았다.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명 이상의 심사원이 참여하는 심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서류심사에서는 신청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현장 심사를 통해 실제 재배 환경을 점검한다. 이후 품질검사를 거쳐 바이러스 및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단계별 검증을 진행한다.
무병 묘목은 조직배양 또는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가 확인된 재료를 활용해 생산된다. 어미나무에서 선별한 가지를 접목해 기준에 따라 재배한 묘목만이 공식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과수 무병화 인증 제도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등 주요 과수 묘목의 건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묘목에는 인증서와 인증표가 부여된다. 해당 인증은 정부 지원 사업의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갱신할 수 있다. 다만 인증 묘목은 최초 식재 위치를 유지해야 하며, 판매 시에는 기준에 맞는 인증표를 부착해야 한다.
김종규 농진원 팀장은 "무병 묘목 보급을 확대하는 일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무병화 인증은 과수 산업의 경쟁력과 재배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인 만큼, 묘목 생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다음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 무병화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조직배양 무병모 생육 모습.(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93_web.jpg?rnd=20260420164026)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다음달 31일까지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 무병화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조직배양 무병모 생육 모습.(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