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막…5월10일까지 봄기운 '뿜뿜'

기사등록 2026/04/20 16:17:09

[고창=뉴시스] 지난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제23회 청보리밭축제가 개막했다. 고창청보리밭축제 상징깃발을 든 기접놀이패와 농악단이 보리밭 사잇길을 지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제23회 청보리밭축제가 개막했다. 고창청보리밭축제 상징깃발을 든 기접놀이패와 농악단이 보리밭 사잇길을 지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지난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렸다.

전체 66만여㎡의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매년 전국의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군수권한대행과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과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의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왔다.

어울림난타의 오프닝 공연과 축제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축제는 보리떡케이크 커팅과 보리밭 사잇길 걷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내달 10일까지 열린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 전액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환급된 상품권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뿐만 아니라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영식 대행은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5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지역 대표축제"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등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막…5월10일까지 봄기운 '뿜뿜'

기사등록 2026/04/20 16:17: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