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다락방' 운영 확대…직장인 등 접근성↑

기사등록 2026/04/20 16:00:13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청년 전용 공간 '청년 다락방'.(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청년 전용 공간 '청년 다락방'.(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다락방’ 운영 요일과 시간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그동안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할 수 없었다.

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을 개방한다.

이번 조치로 청년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청년다락방에 활력을 넣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운영 확대를 통해 청년다락방이 일과를 마친 청년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든든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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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다락방' 운영 확대…직장인 등 접근성↑

기사등록 2026/04/20 16:0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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