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최종 후보로 선정된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니콜라 요키치, 빅토르 웸반야마. (사진=NBA 홈페이지 캡처)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02_web.jpg?rnd=20260420155809)
[서울=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최종 후보로 선정된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니콜라 요키치, 빅토르 웸반야마. (사진=NBA 홈페이지 캡처)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20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시즌 각 부문 개인상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가장 이목을 끄는 부문인 MVP 부문에는 길저스 알렉산더, 요키치 그리고 웸반야마가 경쟁한다.
2년 연속 수상을 노리는 길저스 알렉산더는 이번 시즌 평균 31.1점을 기록하며 팀의 서부 콘퍼런스 1위에 큰 공을 세웠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해 신설된 '클러치 플레이어'를 놓고 앤서니 어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자말 머레이(덴버)와 경쟁한다.
클러치 플레이오는 경기 종료 5분 전, 5점 차 이내의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미 3번의 MVP를 수상한 요키치는 평균 27.7점 12.9리바운드 10.7도움을 하며 덴버의 봄 농구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신인류' 웸반야마는 평균 25점 11.5비라운드로 데뷔 3년 차에 MVP 최종 후보에 올랐다.
웸반야마는 수비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도 뽑혔다.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어사르 톰프슨(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경쟁한다.
또 신인왕 후보에는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 콘 크니플(샬럿 호니츠), VJ 에지컴(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기량발전상(MIP)은 제일런 듀런(디트로이트), 니킬 알렉산더워커(애틀랜타 호크스),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경쟁한다.
올해의 감독상 후보로는 조 마줄라(보스턴 셀틱스), 미치 존슨(샌안토니오), J.B. 비커스태프(디트로이트)가 선정됐다.
한편 NBA 사무국은 이번주부터 각 부문 최종 수상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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