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

기사등록 2026/04/20 15:38:36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친 신장전통시장 일원 모습.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친 신장전통시장 일원 모습.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지난주 마지막 전주 철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옛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의 전주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후죽순 설치된 해당 구간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하기 위해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도전해 사업비 일부를 확보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에는 총 61억2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사업 시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들이 맡아 진행했다.

이들은 기존 전선 철거와 지중화를 마치고 지난달 10일부터 전주 철거를 시작, 지난 17일까지 총 24개의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했다.
 
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으로 보행로가 협소했던 해당 구간의 보행자 안전이 개선되고, 도시 미관도 개선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도 정비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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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

기사등록 2026/04/20 15:3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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