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제 손님맞이 녹색지대 정비·주차장 개방

기사등록 2026/04/20 15:11:35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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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30일~5월6일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손님맞이를 위해 시가지 녹색지대의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축제 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원'의 정갈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밀집 지역인 광한루원 주변과 요천 일원을 포함한 시가지 전역이며 제초는 5만3256㎡, 예초는 8만2236㎡ 규모다.

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 튀김 등 방지하기 위해 보호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춘향제 기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의 전면 무료 개방을 결정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상은 시청 주차장(171면)과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5개소다.

시 관계자는 "녹색지대를 빈틈없이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모든 분이 화사하고 정갈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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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손님맞이 녹색지대 정비·주차장 개방

기사등록 2026/04/20 15:1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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