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서장 채호석 총경 취임…현장 초동 대응 강조

기사등록 2026/04/20 14:18:55

취임 직후 해망파출소 점검

제34대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채호석 총경(사진=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4대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채호석 총경(사진=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34대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채호석(52) 총경이 20일 취임해 관내 해상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

채 신임 서장은 이날 오후 1시께 경찰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진 직후 곧바로 해망파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조직원 각자가 역할을 다할 때 군산해경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올바른 방향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인 사명"이라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필요하다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초동 단계부터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전북 남원 출신인 채 서장은 전주 신흥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1999년 해양경찰 경장 경력직으로 입직한 이후 해경청 보안기획계장, 상황관리계장, 상황총괄담당관 등 요직을 거치며 실무 경험과 현장 지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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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서장 채호석 총경 취임…현장 초동 대응 강조

기사등록 2026/04/20 14:1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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