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468_web.jpg?rnd=20260420140947)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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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운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후보 소개부터 지역 데이터, 실시간 공약 검증 기능을 집약한 공식 홈페이지(홈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공개는 전날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1호 공약을 직접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발표한 것에 발맞춘 것이다.
홈피의 핵심은 유권자가 직접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투명성과 기술력이다. 메인 화면에는 중구 인구(10만1349명)와 공약, 일정 등이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형태로 배치된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AI 챗봇'은 유권자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한다. 정책이나 후보 이력 등을 질문하면 AI가 사이트 내 정보를 종합해 답변하는 구조다.
오 후보는 "유권자의 눈높이와 기술의 속도에 발맞추지 못하는 정치는 주민의 일상을 뒤처지게 만든다"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중구가 오래된 중심이 아닌 가장 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구의 변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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