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분야별 점검…"피해 최소화"

기사등록 2026/04/20 14:08:22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0일 청사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0일 청사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상황 관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전남도는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나프타·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하는 상황 속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택시업계·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민이 쉽게 알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남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분야별 점검…"피해 최소화"

기사등록 2026/04/20 14:08: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