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지난 2025년 영월 단종문화제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455_web.jpg?rnd=20260420140216)
[춘천=뉴시스] 지난 2025년 영월 단종문화제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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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봄철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영월 단종 문화제, 청춘 양구 곰치 축제, 삼척 장미 축제, 춘천 마임 축제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으로 강원 대표 축제인 단종 문화제가 주목 받고 있다. 영월 단종 문화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10만명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영화 흥행 영향으로 15만명 내 외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인파 밀집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영월군은 지난해보다 100명 증원된 총 232명의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지난 10일 안전 관리 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또 행정안전부(행안부)·강원도·영월군이 합동으로 22~23일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청령포 유도선 시설에 대해서도 행안부와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봄철 많은 관광객이 도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도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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