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4/20 13:44:58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감여행은 전북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4/20 13:44: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